주변 관광지

국악의 성지

판소리는 2003년 11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지정이 되었는데요, 남원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 춘향가와 흥부가의 배경지가 될 만큼 예로부터 국악의 산실이었으며 오늘날 동편제 판소리를 정형화한 가왕 송흥록이 태어난 유서 깊은 곳이기도 합니다.

국악의 성지에는 ‘국악선인묘역’인 사당과 전시관 그리고 공연장이 있는데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이 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국악의 성지 전시관은 1, 2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층은 판소리의 연대와 국악기의 역사를 볼 수가 있으며, 2층은 공연장에서는 판소리 체험이 가능합니다. (도보 15분 거리)

황산대첩비지

고려 말 왜구가 횡행하여 전 국토를 유린할 때 이곳 운봉도 왜구의 침략을 받아 고려군과 대규모 전투가 벌어집니다. 1380년 9월 운봉 일대에서 펼쳐진 고려군과 왜구와의 대전투를 황산대첩(荒山大捷)이라 합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선조 때에 세운 것이 황산대첩비인데 일제말기에 폭파하여 현재는 비터와 비의 일부만 남아있습니다. 황산에서 대승은 이성계가 고려 백성의 민심을 얻고, 중앙 정계에 진출하며 힘을 얻게 되고 대업을 이루며 개국하는 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도보 5분 거리)

송흥록 생가

가왕 송흥록과 국창 박초월이 살았던 곳으로 10가구의 주민을 이주하고 그 시대의 초가 형태로 2000년 7월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습니다. 송흥록(宋興祿)은 19세기 전반에 활동한 판소리 명창으로, 이른바 전기 팔명창에 속하는 인물입니다. 지리산 둘레길 2구간 코스 중 황산대첩비지와 가왕 송흥록과 국창 · 박초월 생가를 볼 수 있습니다. (도보 5분 거리)

허브밸리

국내 최대의 철쭉 군락지를 보듬고 있는 지리산 바래봉해발 600m 지역인 남원시 운봉읍 용산리 일대에 자리하고 있으며, 2005년 정부로부터 지리산 웰빙 허브산업특구로 지정받은 지역입니다. 지리산의 자연 속에서 허브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지리산 허브밸리는 대한민국 허브산업의 중심지입니다.

천년고찰 지리산 실상사 (13km)

지리산 구룡폭포 (16km)

뱀사골계곡 (21km)

정령치 (16km)

성삼재 (17km)

남원 광한루원 (17km)